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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와 함께 저녁을 먹을 겸 비제이를 볼 겸 성수동 타이거풀로 출동!!!
타이거풀은 테라스에 있는 테이블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목줄은 꼭 해주셔야 한답니다.

일단 타이거풀에 들어서면 느름 한  비제이가 반갑게 맞이해준답니다.
비제이는 카운터를 전담한답니다.

 

저는 술을 못 하는지라 늘 먹는 오렌지 주스
한번 가면 두세 잔은 꼭 마시고 집에 와서는 화장실만 ㅋㅋㅋㅋ
주스 색이 참 곱죠!?

맛 좋은 오렌지 주스

 

음식은 눈으로 먹는다는 말이 이런 뜻이었나 싶네요.
스테이크에 불이 붙고 냄새도 맛나 보이고 입에는 침이 고이네요.

불붙은 스테이크

 

아래는 직접 보시라고 동영상으로 ㅎㅎㅎ
밤에는 보지 마세요.
살찔지도 몰라요. ㅎㅎ

 

찬이랑 비제이는 제가 밥을 먹는 동안 문고리에 묶어 두었습니다.
먹고 싶은 건지 테이블에서 눈을 떼지 못하네요. 
너넨 앞에 있는 물먹어 ㅋㅋㅋㅋ

 

비제이는 전생에 소였는지 툭하면 머리로 찬이를 밀어붙이네요.
찬이가 화내면 도망갈 거면서.....
적당히 까불어라 비제이야!!

 

저 녀석들이 어디를 보는지 알려드리죠.

 그것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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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하는 직원들이 음식을 들고 다닐 때마다 해맑게 쳐다보죠.
어차피 너네 안 줄 거야 몽충이들아!!


역시 찬이는 나를 저를 바라보고 있네요.
친년이(비제이)는 집중 안 하고 어딜 보는 거야!?
친년이는 애칭이니 혹여나 오해하지 말아 주세요.
한 번씩 미쳐 날뛸 때가 있어서 그렇게 부른답니다.

 


아까는 머리로 박더니 이제는 뽀뽀 질이냐??
이것들이 사람 많은 데서 그러라고 누가 가르쳤어!!!
그래도 이쁘긴 하네 ㅎㅎ
찬이도 표정 보니 좋은가 봅니다.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오래오래 만나야지.

 

TIGERPOOL

 

www.tigerpool.co.kr

반려견과 함께 식사를 하러 가기 좋은 곳이라 생각이 드네요.
실내사진은 안 올렸지만 가보시면 엄청 이쁘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이쁜 반려견과 다녀오세요.

직원분들도 다들 반려견을 이뻐라 하시고
이미 저렇게 큰 누렁이도 있었어 반갑게 맞아주신답니다.

반려견을 키우면서 혼자 맛난 거 먹으러 가기 미안했었나? 조금...
앞으로도 이런 곳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물론 반려인들도 에티켓은 지켜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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