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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서인지 한강에는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 

그래서 훈련사 친구와 한강에서 프리스비를 하고왔습니다.


큰 누렁이 찬이와 작은 누렁이 베국이가 원반에 집중을 하고 있지요.

빨리 던져주세요~




작은 다리로 열심히 달려가는 작은 누렁이 베국이.

산타 옷이 잘 어울리죠?




원반을 향한 집중력도 높고 생각보다 날렵하답니다.

산타옷을 입고 점프뛰는게 앙증맞네요 ㅎㅎㅎ




이번엔 큰누렁이 찬이 차례.

벌써 7살이나 되었는데도 원반에 대한 집착만큼은 개린이들 보다 더 한답니다.


오랫동안 원반을 하지 않다가 오랜만에 원반을 하는데도 날렵해보이죠!?




원반을 향해 달리는 모습은 한마리 야수같다는..

자세가 너무 멋지지 않습니까? ㅋㅋㅋ


이제 사람이 없어 맘껏 원반놀이를 해줄수는 있는데 겨울이 되니 바람이 불어서 원반이 제멋대로 날아가네요.

제가 못 던지는 탓도 아주 조금은 있답니다.




캐치하는 순간도 멋진 My 찬!!

아직까지 실력이 줄지가 않았네요.

다양하게 캐치하는 모습들을 보면 골든리트리버가 맞나 싶네요. ㅎㅎ

역시 내새끼 자랑은 해도해도 끝이 없나봅니다.



나이스 캐치!!!




사이좋게 자기원반을 물고 달려가는 찬이와 베국이.

다정한 누렁이들 ^_^




베국이는 원반을 물고있는 모습도 귀엽네요.

참고로 베국이는 노퍽테리어라는 견종입니다.

우리나라에 많지 않은 아이들이죠.

모르고 보면 시골강아지~ 히히히




이 녀석은 경찰견으로 많이 훈련이 되는 마리노이즈랍니다.

훈련성도 좋고 몸놀림 또한 날렵하답니다.

점프력도 어마무시하다죠.

이름은 




훈련사 친구와 함께 훈련중인 딘.

사진이 예술이죠? (제가 찍었답니다. ㅎㅣㅎㅣㅎㅣ)




보더콜리인 이 아이는 아카라는 아이인데 말도 잘듣고 할줄아는것도 많은 똑똑한 아이랍니다.

역시 훈련사가 키우는 아니라서 그런걸까요? ㅋ

모든지 척척척~!! 춤도 잘추는 아카입니다.




아이쿠.. 물구나무서기까지~ 만능이네요.

견주와 함께 저렇게 노는걸 즐기는 아이들~

뭘하든 견주와 함께하는게 가장 즐거운 아이들이겠죠?



혹시 훈련이 필요하신분들은 말씀주시면 친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방문훈련을 하는 친구라 위탁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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