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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의 일상

찬이와 함께하는 물놀이

포엠 e포엠 2018. 6. 9. 23:14

날이 좋아 아지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기로 했지요.


찬이는 날씨가 더워지면 항상 물놀이를 다닌답니다.

애견수영장, 바닷가, 계곡 등등.

물이 있는곳이라면 어디든지요.


털복숭이라 그런지 더위를 엄청 많이 탄답니다.

그래서인지 물에 들어가면 나올 생각을 않아요. ㅎㅎ

장난감 욕심도 많아 한입에 두개씩 물기도 하구요.




다른건 다 양보해도 장난감은 절대 양보하는 법이 없는 찬.

비제이가 괴롭히고 장난쳐도 절대 화를 내는 법이 없는 찬이지만

공앞에서는 비와이 비제이라도 가만 안둔답니다. 

(무서운 녀석... 저 순둥한 표정으로 어찌나 무서운지 한강 깡패랍니다. ㅎㅎ)




공이 그렇게 좋더냐?

비제이를 물리치고 혼자 공을 차지한 후 유유히 헤엄을 치는 찬.

비와이 비제이 공은 그렇게 뺐으면서.. 좀 양보도 하자.




저 세녀석들은 뭘 기다리는 걸까요?


공을 던저주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어차피 찬이가 혼자 공을 차지할텐데 미련을 못 버리는 비와이와 비제이.




역시나 공은 찬이 차지네요.

치사하다 남자가 여자한테 양보도 할줄알아야지.

그래야 이쁨도 받는거야 찬이야.




수영이 끝난뒤에는 언제나 목욕타임.

멍뭉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시간이지요.

그래도 즐겁게 하는 방법을 찾았답니다.


그것은 바로......



목욕후에 수영장으로 던져버리는거 랍니다. ㅎㅎㅎ

수영장은 저희만 사용하고 물을 빼야하는거기 때문에 아주 편하게 목욕을 했다지요.

씻기는 시간은 반으로 줄었지만 역시 말리는게 오래걸리네요. ㅠ


그래도 찬이만 즐겁다면 제 몸하나쯤 고생하는거야 뭐...

감수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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